제가 5월 14일 날 아이폰6 실버 개통을 했는데요.!
개통 당시에 삼성카드를 3년약정하면 한달에 쓴 만큼 핸드폰 금액을 차감해준다고 해서
43만 2천원을 36개월 할부 조건으로 삼성카드로 만들었고
남아있는 핸드폰 금액인 337070원은 6달까지는 핸드폰 요금에 청구가 안되고
7달째요금부터, 즉 12월 고지서부터 계산이 된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본래 쓰고 있던 카드가 있던상태에서 카드 하나를 더 만드드니 씀씀이도 훨씬 커지는거 같고
기존에 계속 폰을 약정으로 사지 않다보니 먼가 구속당한(?) 듯한 느낌이 되게 별로 더라구요.
그래서 지금 남아있는 카드 할부와 핸드폰 금액을 모조리 한방에 정리할까 생각하는데
과연 맞나 싶어서 글 써봅니다.
그리고 계약시 2년 약정에 30개월 할부 이렇게 계약이 되어 있어서요
되도록 이면 저 약정도 해지를 하고 싶은데, 금액을 알아보니 13만원 정도 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약정도 아예 해지를 하는게 맞는지 여쭤봅니다..
평소 글을 잘 안쓰고 눈팅만 하다보니 두서 없이 썼는데
그래도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좋은 조언 또한 더 감사드리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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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 카드중에 쓸만한거 하나만 남겨두시고 해지하시는게 나을겁니다
이왕쓸거 포인트로 할부금내는게 이득이시면 다른카드를 없애시구요
약정은 그냥 냅두시구요 쓰면쓸수록 줄어드는거라 유지하시는게 낫습니다
그리고 카드로 깍은 할부금은 카드사용을 안하시면 다음달 카드값에서 한번청구됩니다(포인트로 제한 나머지할부금 한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