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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전 프패2가 끝난걸 확인후 g4를 기변해습니다. 그리고 어플을 깔던중 위약금이 있는걸 확인하고 1114로 확인했더니 표시만 될뿐 일주일후에는 없어지니 걱정말라더군요. 그래서 그런거보다하고 신경을 안쓰고 있었더니 오늘 오후 5시경 청구서가 날라와서 확인해보니 위약금20만원이 떡하고 보이길래 다시 확인했더니 규정상 위약금이 나갔으며 20만원을 먼저 납부하고 그후 요금에서 20만원이 분납으로 까인다고 합니다. 그당시 혹시나 위약금기변시 없다는내용을 문자로 받아놓은게 있어 확인시켜줬더니 죄송하지만 규정이라는 말만 계속하더군요. 그러면 상담사말고 윗분하고 통화하고 싶다고 했더니 6시가 지나 퇴근했고 월요일 아침에 전화준다고 합니다. 프패2 날자는 1월27일 까지이며 전화기는 기변으로1월 30일 개통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이 개통철회 마지막인데 그냥 개철하고 새로 기변을 하는게 좋을지 아니면 월요일 통화하고 위약금을 없에는 방향으로 갈지 고민입니다. 어떻게 하는게 좋은까요. 만약 위약금 문제가 해결이 안되면 개철하는게 좋은 방법인지 답이 안나오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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