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대폰질문 입니다.

아이폰6 이상한 판매점..

15년 4월에 개통

아이폰6 할부원금 오늘조회한 시점에 840,000원

제여동생이 대전에서 햇엇는데

2중할부 설명 못듣고 그쪽에 아이폰5S사용하던거 반납하면 남은 기계값 처리해준다 하였는데

그냥 기계주고 30만원 받앗다고하내요 처음에 아이폰 받고 아무 조취도 안취해줘서 전화해서 받은거임 30만원도

그리고 이 돈주는 과정에서 받아가시면 이중할부 내신다는 설명조차 안함

그때부터 오늘까지 기계값을 이중할부로 7만원씩 냇엇내요 제가 요금내주는 사람이라 왜이렇게 많이나오나 햇구요..

계약서전화상으로 건너 아는사람한테 햇엇다는데 부가서비스,2중할부 설명 듣지도 못하고 계약서도 본인이 직접 가서 서명 안하고

전화상으로만 9만얼마 나올꺼라고 설명 들엇다고 하내요 그매장 간적 아예없고 핸드폰도 퀵으로 받앗다고 합니다. 오늘 고객센터에 114 걸어서요금 및 클레임 걸엇구요 이 매장이 너무 괘씸합니다. 그냥은 안넘어걸거구요 이 판매점 혼내려면 어떻게 해야되죠..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