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예약구매보다 유리한 경우를 만나기엔 시간이 엄청 걸리지 않을까 싶네요.
하이마트 개통시 KT의 경우 40만원 정도에 구매가능한데, 이 경우는 요금제를 높이지 않아도 되는 상태입니다.
근데 추후에 페이백을 받든, 공시지원금이 올라가든 할부원금이 30 나온다해도 59요금제 6개월 사용 조건때문에, 사실상 30+가 되죠.
기존에 59 요금제보다 낮은 요금제를 사용하시는 분이면 분일수록 할부원금은 더 높아져서 당분간은 예약구매보다 저렴해지기엔 어려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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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약구매보다는 나중에 사는게 유리할 확률이 높습니다
높다기보단 거의 확실...
관건은 공시지원금 규모인데 59 이상에도 10만 정도로 책정된다면
그땐 좀 기다림이 길어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