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쯤 대란때 g3 헐값에 구입해서 kt 약정 2년이
다 되어갑니다.
폰을 g5나 노트5로 옮겨 가고 싶은데
제가 약정이나 요금제 또는 공시 지원금이라든가
여러가지 조건등을 검색해도 제게 뭐가 좋은건지
감을 못잡겠습니다.
또 제가 쓰는 요금제는 선택 사항에 들어 있지도 않구요..
현재 약정할인. 복지할인 받아 한달 약 25.000원 내외로 나옵니다.
요금제는 kt lte420 입니다.
지금 생각은 머리 아프지 말고 공기계 사서 유심 옮겨 사용 하는게 낫지 않을까 하지만 제가 몰라서 더 좋은 조건을 놓치지는 않을까...라는 노파심도 좀 있고 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총기가 좀 떨어지는 세대라 초성만으로 작성 된 구입이나 개통후기는 읽어도 잘 이해가 안되더군요.
특히 ㅎㅇ 춤춘다?
암튼 요약은
현재 쓰는 요금제는 불만이 없으니 유지 해도 상관없고
뭐 비슷한 요금으로 갈아타도 괜찮습니다.
그래서 kt기변을 염두에 두고 있습니다.
생각처럼 공기계를 사서 그대로 유지하는게 나을지
기변조건중에 선택을 해서 다달이 할부금 내는게 나을지 조언을 구합니다.
미리 감사 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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