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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S4를 2년반동안 사용했어요
액정도 두번정고 갈아먹고 ㅋㅋㅋ 메인보드도 두번정도 갈아먹고.. ㅋㅋㅋ 그래서 최대한 오래오래 사용하려고 했는데
벨소리가 자동무음처리 되는 증상등등등.. 하여 핸드폰을 새로 개통했는데
갤럭시 S7 과 엣지 두가지를 두고 고민고민 하다가 엣지가 설탕액정이라는 평이 많아서 결국 플랫 핑크골드로 어제 개통했습니다.
몇시간만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갤러리 들어갔더니.. 먹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침에 카메라 실행시켰더니
이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암흑이 되다가 ㅋㅋ 카메라가 응답하지 않는다고하고 꺼지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아침부터 서비스 센터 가서 불량확인서 받아왔어요 ㅋㅋㅋ
그래서 다시 고민의 늪에 빠졌습니다.. ㅋㅋㅋㅋㅋ
어차피 이래저래... 갤4 쓸때도... 액정은.. .깨질려면 깨지더라구요.. ㅋㅋㅋ (문제는 수리비.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하루.. 플랫 써보니.. 갤포에서 넘어가서 그런지 엄청 빠르고 예쁘고 신세계에 다 좋았는데 ㅋㅋㅋ
근데... 플랫도.. 이렇게 버그가. .많은줄은 몰랐어요 ㅋㅋㅋㅋㅋ 뭐.. 이건 어차피.. 뽑기 나름이겠죠 ????
플랫이나.. 엣지 사용하시는분들... 어떠신가요 ??
저는 지금 선택장애에 빠져있어요
그냥 플랫으로 교품을 받아야 하는지 아님 개취 하고 엣지로 개통을 해야할지 ㅠㅠ
고민의 이유
1. 엣지가 설탕액정 (전에 쓰던폰 두번 액정 갈아엎은 전력이...)
2. 그냥 플랫을 쓰자니... 하루만에 몇시간만에 이렇게 버그가 생기다니... 다 그런건가요 ?? 저가 안좋은 케이스인가요 ??
엣지도 마찬가지인가요 ???
이것저것 여러가지로 조언좀 부탁드려요 이놈의 선택장애 때문에 머리가 터질거 같아요..ㅠㅠ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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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