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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매일 눈팅만 하다가, 도저히 자신이 없어, 질문을 올립니다.
저는 cj에서 애플5s 2년 약정하고 실사용자로 사용해 오다, 지난달 말로 약정기간 2년이 다되어, 다시 cj에서 애플6s 64gb 를 번호이동
으로 신청하려다가( 약 5만원 정도 vat포함), 뽐뿌를 보니
6s 128gb 현아...로 거의 꽁짜 수준이라.. 취소하고 열심히 눈팅을 하였는데,
짧게 쓰는 말은 이해를 거의 했는데, 직장 때문에 시간도 없고, 지방(완전 소도시)에 살아서 시간이 여의치 않아...
그냥 모든게 귀찮아져, 다시 cj로 가려고 하는데... cj는 리퍼폰이라 쪼금 망설여 집니다.
하나만 여쭙는데요.
애플 6s 64gb cj(리퍼폰)를 월 약5만원 (데이타 2gb, 음성 무제한) 정도 주고 가입하는 것이,
뽐뿌에서 말하는 호갱일까요? 아니면, 주말을 이용해 강변이나, 신도림 가는게 나을까요?
저는 항상 2년정도 사용할 실사용자이며, 데이타는 2gb 정도면 충분합니다. 단 통화량이 많아 음성은 많이 씁니다.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참고로, 빠삭, 옆동네? 이런데도 가입해 봤는데, 어떻게 하는건지.. 너무 어렵더라구요..ㅠㅠ
* phone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7-07-10 18:22 / no : 3345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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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자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