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명의의 폰이 2회선이 되었는데
기존폰 - 오늘 해지시 위약금 37000원 - 그녀들의T타임 요금제
모토로이 - 24개월 13만원 약정으로 구입 - 오늘 해지시 13만원(해지는 안되지만..) - 표준요금제
95일 후 해지시..
기존폰 - 위약금 20000원이됨 - 그녀들의T ----- 95일까지는 TTT로 기본료 7500원 정도로 가능 (이벤트로 유지비이상은 회수가능)
모토로이 - 11만3천원이 됨 - 표준요금제
기존폰 위약금 0원이 되는날...(내년 2월초) ---- 기존폰은 그때까지 이벤트로 유지...
모토로이 - 위약금 8만7천원 가량이 됨
★ 참고로 지금 폰은 지금 팔면 중고딩나라에서 9만원정도에 판매가능...
내년2월초까지 2회선으로 이벤트로 유지하면서... 맞번호변경으로 모토로이 쓰고... 그때 기기변경해서
(기존폰판거 세이브했다가 위약금 8만7천 물고...)
모토로이에 TTT 적용시키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그냥 지금당장 기존폰 해지해버리고... 폰 9만에 팔고, 위약금 37000물어버리고
모토로이+표준요금제로 깔끔하게 가는게 좋을까요? (음 그럼 5만3천정도의 여윳돈이 생기네요... 어차피 모토로이가 2년은 안갈꺼같지만..)
TTT의 가치가 어느정도일지 궁금하네요.......
지금 TTT를 유지하게 되면 아마도 쭈~욱 TTT와 SKT에서 벗어나기 힘들 것도 같은데... (그정돈 아닌가;;)
앗, 기존폰의 사용년수는 1년반 정도, 모토로이는 하루 입니다.....
뽐뿌의 치밀하신 고수분들~
어떤 방법이 좋을까요??
겨우 2회선으로 당황하다니.....
모토로이를 지르는게 아니었나요 ㅠㅠ
단지... 열풍이 불길래... 갑자기 갖고싶어서 질렀는데...
그래도 잘 지른거겠죠?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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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2회선 유지.. ㅋ
아니면 기존폰 약정끝나고 위약금 0원되면 기변?? (그럼 그때는 모토로이 위약금을 내야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