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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보리님을 비롯해서 문자로 좌표까지 주신 뽐뻐님과 제 게시글에 덧글 달아주신 뽐뻐님들 감사합니다.
덕분에 지금은 노트5를 쓰고 있는데요,
노트5 개봉 후 첫 고속충전하니깐 CM클리너로 측정했을때 72도나 올라가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구매처에 전화하니, 교품 가능하다해서 삼성 서비스센터 갔습니다.
서비스센터 직원분 말로는 발열이 심해서 교품을하면 그 제품도 똑같이 불량일 확률은 거의 없을거라고,
아마 아예 없을거라고 자신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결국 교품했는데, 교품해서 집에오자마자 첫 고속충전...매장에서 백업 등등 해서 잔류 배터리 10퍼센트...
집에와서 고속충전으로 40퍼센트정도 충전하니깐 CM클리너가 72도를 또 찍네요..ㅜ
처음 기기도 첫 충전시에만 72도,
이틀간 사용하면서 영상재생하고 카톡하고 인터넷하고 왔다갔다하니 최고 52도 정도,
고속 충전시에도 45도는 안넘더군요...
평균이 40도인거 같습니다. 케이스는 아이페이스이고요.
그런데 이번에 교품한 것도 점점 발열 온도가 비슷한 양상을 보입니다.
그래서 제 생각엔 일체형이 원래
개봉하고 기기 첫 충전시에만 바짝 열이 오르는 현상이 일반적인거 같은데요,
이에 대해선 서비스센터도 명확한 답변이 불가하다고 했습니다. 똑같은 상황을 재현하지 않는이상 불가하다네요.
제 생각이 맞을까요?
어째 또 교품해도 똑같을거 같아서요.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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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식으로 충전되더군요
갤8+ 사용중입니다
발열시 충전차단 그런 기능을 넣어서 폭발로부터 보호한다고 하더니 이런식으로 작동하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