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7 128g
-선택 약정
-국민카드 제휴로 기기값 한 달에 만오천원 할인
-6개월 동안 청소년 4.5 요금제 유지 (동생 폰이라서요)
이렇게 구입했어요
기기값 24만원 입금해달래서 입금했는데,
죄송하다고 실수했다고
sk는 한번에 납부가 안 되고
할부로 나가야 한다고 해서 도로 24만원을 돌려준대요.
근데 48만원이 들어온 걸 늦게 확인했어요.
24만원을 더 준건데 잘못 들어온거지 ㅍㅇㅂ 개념은 아니겠죠..?
낼 전화해보긴 할건데 다른 소리할까봐 무서워서요.
그리고 이해 안 가는 점이
2년 약정인데 카드는 왜 3년 의무로 쓰라고 하나요?
한달에 만오천원 할인은 2년 동안 받는 것 아니에요?
나머지 1년은 뭐죠..?
그리고 호갱인지 확인도 부탁드려요..ㅠㅠ
저는 일년 전쯤 아이폰7 출시되자마자
아이폰7 128g
당일 페이백 30얼마 해주셔서
ㅎㅇ 65에 깔끔하게 샀었어요.
삼십군데는 다녔는데 카드 제휴 추천해주는 곳도 없었고....
그런데, 최근에 가니
가는 곳마다 아이폰 전용 신용카드라면서
국민 카드 제휴는 무조건 기본으로 깔고서
계산기에 가격 부르더라구요. 정말 안 그런 매장이 없었어요.
첫 매장에서부터 제휴카드 얘기해서 패스했는데
가는 곳마다 그래서 당황..
다 국민 카드를 말하더라구요ㅜㅜ언제 이렇게 바뀌었나요?
그래서 제휴해서 24에 계약서 쓰고 오긴 했는데
(어차피 카드 지출은 일정하다고 생각해서..)
호갱인지 아닌지 좀 불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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