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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입 초보라 질문이 허접한 점 이해바랍니다.
무조건 현아로 구매를 할 예정인데
제가 요금제를 무한요금제(통화)를 사용하려고 합니다.
약정은 24개월 기준으로 잡고있구요
요금제 선택에서 폰팔이들이 장난많이친다고해서.
공시와 선약에 대해 굉장히 헷갈립니다.
전 지금 현재 르그 VIP이고 이럴경우에 더 싸게사려면
기변이 나을까요 번이가 나을까요. 사실 통신사 차이를 잘 몰라서 (그냥 편의점이나 주변 음식점 간간히 할인받는 정도)
통신사가 바뀌어도 상관없습니다. 기변이 번이보다 보통 비싼건 알고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공시와 선약 중 뭘해야 할까 도무지 감이 안 잡히는데요
공시일 경우 높은 요금제가 대부분 안좋다라고 하시더라구요
계산법을 잘 몰라서 제가 헷갈리는 건지 모르겠네요
예를 들어 (허접한 제 머릿속의 예지만)
출고가 80인 폰이 공시가 20만원 나온다고 쳤을 때 현아가 60인가요 그럼?
선약일 경우에 그럼 도대체 뭐가 달라지는거죠 80 기기값을 현아로 하고 요금을 서서히 할인받는건지...
그렇다면 도대체 출고가가 비싼 몇개월 지난 폰들을
후기보면 왜 다들 10-20 사이에 잘 사게 되는 이유가 어디서 나오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렇게까지 깎아주는것을 정책이라고 하는건가요?
허접한 질문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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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일때 출고80인데 공시가 20이면
60이 남은 기기값
60에서 현아 20에 판다고하면
구매자는 판매자한테 현금20주고 사는거고
차액 40만은 판매자가 알아서 보탬.
계약서상 현금구입가에는 60이 적혀있고
할부원금에는 0이 적힘
선약일땐 출고가 80이 현금구입가에 적혀있고
현아 구매 40이라치면 판매자한테 40만원 주고 지불완료
할부원금에는 0이 적혀있음
24개월동안 월요금에서 20%선약할인이 들어감
맞나요?ㅠㅠ
저도 초보인데 이렇게알고있어요..
틀릴수도있어요 공부하는중입니다..
틀린부분 누가 대댓글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