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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지원금은 약정하는 대신 처음에 선택한 요금제에 따라 기기값(할부원금)에서 일정금액을 깎고, 통신비는 그대로인 것이고
선택약정은 약정하는 대신 기기값은 그대로고, 처음 선택한 통신비에서 매달 25% 정도를 깎는것이지요?
이후에 125일 혹은 183일 뒤에 요금제 하향조정해도 위약금을 물지 않는 것이고요..
그럼 우주8(ㅅㅋㅂㅇ, 59요금제) 현완 20이라고 한다면
출고가가 935,000원
공시지원금은 190,000원이고
선택약정하면 월 16,500 x 24개월 해서 396,000원 절약할 수 있다고 나와있는데
1. 저게 공시지원금 기준이라면
745,000원에서 545,000원을 대리점에서 지원한다는 뜻이고
저는 200,000원을 주고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는 뜻이죠?
통신비는 59요금제가 65,890원이니까 한달 사용료는 저것만 내면 된다는 거고요
2. 만약 선택약정이라면
935,000원에서 735,000원을 대리점에서 지원한다는 뜻이고
저는 200,000원을 주고 계약서를 작성하면 된다는 뜻이죠?
통신비만 65,890-16,500=49,390만 내면 된다는 거고..
3. 하지만 공시지원금과 선택약정 사이에 갭이 약 20만원 정도 있으니까
선택약정을 하게 되면 자연히 현완 가격은 더 그에 준하게 비싸다는 소리고....
4. 최신폰 기준으로 선택약정이 더 할인율이 높은거고 그건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건데
그걸 판매자가 자기가 까주는 것처럼 계산을 속여서 실제 구매가격을 더 비싸게 계약한다..? <<< 사실 이 부분을 잘 모르겠어요
위의 저런 조건이라고 하면 현완이니까 제가 20만원을 주고 계약서를 작성한 뒤,
제가 따로 통신사 홈페이지에 들어가서 가입정보를 봤을 때
① 완납처리가 되어서 할부원금이 0이 되어 있고(출고가 말고 할부원금이!)
② 당초에 얘기했던 요금제를 선택약정하고 있다는 걸 확인하면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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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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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0만원에 공시지원금 19만원을 더 내시고 선약개통 가능합니다.
4. 그렇게 어렵게 생각하지마시고 그냥 딱 현금 내고 할부원금 0원인것만 확인하시면 거의 잘 개통 해 온겁니다.
지금 동생이 자기 폰 고장난걸 동네방네 말해 놔서 이상한 곳에서 자꾸 산다고 하는데
그냥 내일 ㅌㅋㄴㅁㅌ 데리고 나가서 사게 하려구요ㅠㅠ
페이백도 모르고 번호이동 기기변경 차이도 모르는 애가 무슨 자신감인지ㅠ.ㅠ
4번 탭은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3372844
위의 링크 참고하시고 작성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