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자의 핸드폰 지프로가 액정이 망가져
기변을 하고자
인터넷으로 알아보고 g6를 매장 방문하여
2017년 09월 07일 직접방문해서 개통했습니다.
요금제는 59,900원(185일 유지조건)
개통시 기계값 140,000원 매장 계좌로 보내면
단말기 대금 680,500원을
2017년 10월 5일 완납해준다고 해서 기기변경했습니다.
10월 5일이 지나도 완납이 안돼서
전화들로 계속 통화를 시도해서
전화가 간신히 되어 통화했는데 연휴끝나고 완납처리해주겠다고 말해
믿고 기다렸는데 연휴가 끝나도 완납이 안돼었고
그때부터 통화가 안돼고 간신히 100통하면
1번 될까말까 해서 간신히 통화되어
최종 10월 16일까지 완납처리 해준다고 했는데
역시 안돼었고 통화도 안돼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sk고객센터에 위 내용을 신고했으나
개통대리점과 sk에서
정확한 근거가 없다고 증거자료를 제출하라고 했는데
운이 좋았는지 매장에서 우연히 걸려온 전화가 녹취가 되어
녹취된 내용이 중요내용(페이백내용)이 들어있어서
10월 25일까지 개통한 매장에서 입금이 안되면
sk 상담원이 sk에서 먼저 입금하고 개통대리점에게 구상금을 청구한다고
해서 개통매장에서 끝내 입금이 않되어
10/26일 다행히 sk에서 기기대금 통장으로 입금되어
sk에 완납시겼습니다.
여기서 요금제가 59,900원(185일 유지)입니다.
이 매장은 사기업체로 더치드에도 등록된 매장이란것을
나중에 알았습니다.
요금제를 변경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그동안 개통매장에게 당한게 너무 화가나서요
긴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0
무슨폰을살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