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8+를 지원금 300,000 + 본인 부담 380,000 에 남은 396,000을 선택약정으로 지원한다는 이야기에 38에 사는건 줄 오늘 신도림에서 38에 아이폰8+구입했다고 글쓴 사람입니다. 매장 지원금 300,000에 본인 부담 380,000 그리고 남은 396,900은 선택약정에서 제하는 금액이라고하여 38만원에 사는 줄 알고 알고 샀습니다. 2년전에 해당 매장에서 구입을 했던터라 이번에 다시 가면 잘해주실줄로 믿고 별 의심도 없었네요ㅜ
제가 실제로 지불하는 금액은 저 금액을 합한 금액인 800,860(할부수수료 24860포함) 이 되는 거죠?
다시 말하면 애플스토어에서 출고가 1,076,900을 주고 샀어도 선택약정은 그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고 그렇게 되면 389,600을 제한 680,900에 살 수 있었다는 소리 맞지요?
오늘 사온거고 아직 개통도 안되었는데 제가 취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혹은 개통 이후에 가능한 방법이라도 있을까요? (불공정행위 포상신고등) 물론 이미 개봉한 상태입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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