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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티 기기변경으로 93일간 65890 요금제를 사용중 ..
오늘 변경할 수 있는 날짜가 되어 요금제를 시니어 요금제중
데이터 안심차단되는 LTE WARP 골든 275 요금제로 변경하려던 중
기존에 패밀리박스와 y데이터 박스에 각각 2기가씩 총 4기가를 담았기때문에 그부분이 과금되어 27500원이 추가요금이 생긴다고 합니다.
박스에 담은 이후에 기본제공량 10기가를 다썼다면 이해가 갑니다만..
오늘현재 기본데이터 중 5.03기가가 남아있는 상태구요..
제 생각에는 65890 요금제의 기본제공데이터 10기가중에서 7.3 기가 (4/1~4/22 까지 10기가/30일 * 22일) 를 초과하지 않았기때문에
요금이 더 나온다는 것은 이해가 가지않습니다.
케이티가 원래 이런가요? 상담원하고 통화해봐도 말하는 내용이 도통이해가 안가네요.. 월중 요금제 바꾸면 일할계산이니뭐니 얘기하는데..
박스에 담은 4기가를 27500원을 내라고하면.. 일할계산이고 뭐고 제가 돈내고 담은것이나 마찬가지 네요..
대체 일할계산이 무슨 일할계산을 했다는건지 이해가 안가네요..저좀 이해시켜 주세요..
데이터 쉐어링도 마찬가지래요.. 사용중인 스마트폰의 기본데이터제공량을 다른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에서 같이 쓸수있는게 데이터 쉐어링인데
월중 요금제를 바꾸게되면 그것도 그냥 돈을 다 내야한다는 식으로 얘기하더라구요..
이러면 무조건 한달을 채우고 해지하거나 요금제 바꾸라는 얘긴데 일할계산 할 게 없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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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gisang
님의 경우에는 패밀리박스에 담아서 "남이 쓰게 만들었기 때문에" 그 남들이 사용한 것에 대해서 청구하는거에용.
그걸 청구하지 않는다면 매월 4기가 선물후 바로 요금제 낮춰서 이용하면 그만이기때문이죠.
하루에 10기가 쓰고 낮춰도 일할계산하는걸로 바뀌었어요.
그냥 kt가 다른정책을 펼치고 있는거라 달라면 줘야죠.. 어쩔 수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