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사분이 지난주말에 노트8+를 유플러스 기변을 하고 왔습니다.
판매점에서는 저렴하게 준다고 하면서 판매를 하셨다고 합니다.
일단 요금제는 스페셜A 무제한 요금제를 선택했고....선택약정 할인으로 되어있고, 핸드폰 출고가는 1,056,000원이고 할부원금을 721,000원으로 계약서가 되어있습니다.
여기서 보면 출고가와 할부원금의 차익인 335,000원을 할인해 준 것 처럼 보이는데....이 금액은 대리점에서 따로 현금으로 달라고 요청했다고 합니다.
그러면 결국은 출고가 전액을 주고 구입을 하게 된건데요....
할부원금의 경우 일부 현금을 선 지급하고 할부권금을 낮출 수 있는건가요??
(가능 하다면 소보원에 이야기를 해도 판매처에서 소비자가 원금 일부(35만원)을 선 지급하고 나머지 금액만 할부 원금 잡아 달라고 했다고 하면 의미가 없을 것 같아서요)
뽐뿌 선배님들 위 상황 같은 경우는 그냥 어쩔 수 없이 그냥 사용해야 되나요??
참고로 아직 35,5만원은 계좌이체 하지 않은 상황이라고 합니다.
* phone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18-04-30 15:09 / no : 3427287) | |
|
등록안내
등록안내
0
1
[* 비회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