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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저는 SK선약 5개월남은 상태구요(선약 위약금은 50% 상태)
어머니는 KT(약정 없는 상태) / 집인터넷은 KT 500메가 => 어머니폰 + 집인터넷 결합시켜서 인터넷비 할인 좀 받구 있는데요.
어머니폰이 G3인데 요새 고장이 잘 나서 당초 계획은 어머니폰 기변으로 바꿔드리려했는데 기변정책이 영~시원찮더라구요.
그래서 생각한게 SK남아있어봤자 혜택도 없고...(요금제 5.4씁니다) 그래서 제가 KT로 번호이동을 하고(선약위약금 7~8만원)
기존 제폰이 6s 인데 바꾼 폰을 유심기변할 가능 기간까지만 쓰구(보통 3개월인가요?) 다시 유심을 제 원래폰(6s)에 끼워서 쓰고
바꾼 폰은 어머니를 드려서 어머니가 새폰을 쓰게 하면 되면 안될까 생각되는데요. 번호이동정책이 좋다보니 이런생각을 해 봤습니다.
어머니는 요금제 이번에 새로나온 데이타ON 쓰시면 되고 약정이 없는상태라 선약걸면 될 듯 하고 저도 KT로 이동하면서 인터넷회선이랑도 같이 다 묶어버리면 인터넷비도 조금 줄어들지 않을까 생각되서 질문드려봅니다.
제가 생각하는 방법대로 해도 되는건가요? 조건보니까 유심기변은 93일뒤에 가능하다 이런 문구 보면 가능할꺼같은데...
+KT번호이동이 아이폰8플러스 64g 45징 정도라서 탈만하다 생각되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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