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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경 신도림에서 개통했는데요 조건은 기계값에서 3분의 1정도 금액을 할인해준다는 조건이었습니다
요금을 보니 36개월 할부에 단말기분할상환금 27580원 단말기 반할상환수수료 5160원 합 32740원 입니다
갤럭시9인데 총 기계값은 1178640원으로 할인된 금액이 없어 대리점에 전화를 했는데요
2년뒤 다시 자기 대리점개통조건으로 36개월 할부금중 12개월 할부금을 대납해준다는 조건으로 개통했다는데요
추후 다시 재방문하여 개통하면 그때 할인해준다고 합니다
보통 기계값에서 기타할인으로 할부원금을 줄여주는 조건으로 개통을 해왔는데
신도림은 추후 2년뒤에 재방문재개통조건으로 할인을 해주는게 맞는지요?
직원과 통화하니 이런문제로 전화한 사람은 제가 처음이고 2년뒤 어짜피 교체할건데 굳이 묻는지..그리고
그당시 계약서를 작성하지 않았냐고 하네요
제 기억으로는 직원이 이부분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없었고 예의상 말하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럼 2년이상 휴대폰을 계속쓰거나 또한 대리점이 없어지고 , 또한 2년뒤 방문시 어떻게 대납해준다는등
설명을 듣지를 못하였는데요....
신도림에서 개통을 다들 이렇게 하는게 맞는지요? 아니면 제가 잘못된 계약을 한건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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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으
[질문자가 선택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