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사용목적인데 게임안하고 오로지 전화, 인터넷용도로만 사용할건데요. 스몰요금제 사용하고있고 온가족할인이 됩니다. 기변이고 티다에서 구매하러고하니 온가족되면 월 23,100원이더라구요. 2년간 약정할인이 안되는데 계산해보니 약정할인 안되는 차액이 195,000원정도 되더라구요. 11번가 검색해봐도 64기가 글로벌?기종인지 26만원 근처로 팔던데 그럼 저같은 경우 그냥 약정할인 없이 티다에서 사는게 최선일까요? 26만원에 구매해서 약정할인받아도 저요금제라 195,000원보다 비싸니까라고 생각되서요. 물론 11번가나 지마켓등에서 주는 쿠폰같은게 있어서 적용한다면 25만원보다 싸게 구매할수있을지도 모르겠어요. 타임딜?해서 씨제이 쿠폰도 주고한거같은데 이미 끝났고; 다른 휴대폰 사려고해도 고가 요금제 몇달이상 사용해야하니까 저요금제인사람은 그금액차이가 더크더라구요.
요약)
기변이고 저요금제(스몰) 쓰고 온가족 50%되면 티다에서 구매하는게 최선일까요? 그리고 혹시 좀 더 기다리면홍미6이라던지 뭐가 또 0원으로 나올게 있을까요? 답변 부탁드립니다(_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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