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법보조금 받고 휴대폰 사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가요?5
- 띵작포켓몬
- 등록일 2018-11-18 22:07
- 조회수 332
| 띵작포켓몬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4 개, 완료한 것 : 0 개, 답변없는 것 : 1 개, 완료율 : 0 %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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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언
[질문자가 선택함]
대다수는 그냥 대리점가서 사시고..
일부 소수만 불법 보조금받고 싸게 사죠.. 그러니 전국에 휴대폰판매점이 그리 넘쳐나죠. 애매모호한 부분들이 많습니다. 불법보조금받아서 싸게사려는 목적으로 갔는데 말발에 속아서 카드할인,요금할인등을 불법보조금으로 할인받은 것처럼 속으면 호구된거구요. 불법보조금을 받으려면 써야되는 요금제 대충 공식이 있어요. 6만원넘는요금제6개월유지+ 부가서비스(0~2개, 1~2)달유지. 잘모르시면 알고사 요기 싸이트 가입하셔서 공부를 일주일만 해보세요. 일단 하루는 게시글만 주구장창 보세요. 그러면 대략적인 돌아가는 판이 보입니다. 그래도 모르시면 2~3일 더 보세요. 남들이 다 친절하게 경험부터 적어놨습니다. 이제 감이 좀 오셨으면 대략적인 시세를 사람들이 올리는 글을 보고 파악합니다. 암튼 호구 안 당할라면 폰팔이가 무슨 금액수치를 보여줬을 때 어떻게 계산되서 이 값이 나왔는지 3초안에 딱 머리에 떠올라야해요. 그거 안 되면 말발로 현혹시켜서 호구쳐머을라고합니다. 싸게사러갔는데 호구당하면 기분 더럽죠? 머리아프고 귀찮으면 그냥 집앞 대리점가서 사세요. 그래봐야 20~30만원 차이입니다. 뭐 많을때는 40~50만원 차이도 나긴해요. 대리점가서 사면 사장님소리들으면서 기분좋게 살 수 있지만, 싸게사러가는 스팟가면 걔네가 갑입니다. 기분이 별로 좋진 않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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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보조금 주는데는 공시 6.5만원 6월 쓰면 보조금 30-40만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