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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 폰을 바꿀까 하여 이곳과 다른 사이트에서 정보를 수집해보니
SK 번이 기준으로(현재 KT고 처가집 sk30년 이상이라 sk로 넘어가야 합니다.)
s9, s9+ : 30 정도 가격(공시기준)
노트 9, 아이폰xr : 80 정도 가격(선약기준)
대략적으로 저정도 하는듯 하네요.
여기서 갑자기 고민이 생기네요.
s9, s9+구입은 당장에는 현금 30만 나가지만 2년 뒤를 보면..
.4만원 요금 기준으로 25%할인액 월 1만원이고 2년이면 24만원이네요.
결국 2년동안 사용했을 때 54만원
노트9이나 아이폰xr은 반대로 초반 지출을 80이지만
2년동안 반대로 24만원 할인 받는 것이되서
56만원
결론은 2년 사용했을때 기준으로 보면
노트9나 아이폰xr사는게 좋다는 결론인데 맞나요?
그리고, 노트9 같은 경우는 얼마전 하이마트나 쿠팡 특가로 85정도 혹은 그 이하에 구입 가능했는데,
그건 자급제니 69나 79요금에 묶여있을 필요가 없으니
최고는 자급제를 80-85정도에 구입하는게 가장 좋을 것 같은 결론에 도달합니다.
제가 이해하고 있는게 맞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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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시가 적을경우는 선약이 훨씬 유리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