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한번 질문 드렸었는데요.. 아직 이해가 잘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노트9 128기가를 아버지가 어제 sk 기변을 해서 오셨습니다. 조건은 공시로 18.5 정도를 주셨는데,
삼성카드를 한가지를 발급해서 오셨어요.. 카드 할부가 36만원이 걸리고, 그럼 매달 15000원인데 아버지가 한달에 30이상 사용할시 청구할인 15000원 해서 없어진다고 들었대요.... 아버지는 공시 시세가 40정도 되니까 그냥 18.5 에 구입한다는 개념으로 어차피 카드는 써야 되니까 만들고 사셨다고 하는데....
어제 여기서 상담 받은 개념으로는 제 개념이면 텔로카드 개인적으로 만들고 공시 40에 사면 3~4만원에 사는 개념이지, 지금 54만원에 산거나 다름 없다라고 들었어요...
근데 아버지 핸드폰 요금을 회사에서 지원해줘서, 통신요금 할인이 의미가 없고 청구할인이 되야 기기값에서 할인받는 느낌이거든요...
이 경우 그냥 체감 18.5로 구입하신게 잘한건가요.. 아님 저 대리점이 카드사랑 제휴맺어 만드는 삼성카드를 개인적으로도 만들수 있는건가요... 아 어렵다.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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