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아르고를 개통해서 빅플러스요금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무료통화가 많아서 일단 모두 소진하려고 열심히 걸었죠.
근데 통화를 하면서 소진 시간을 체크해보던 중 이상한 점이 ....
한 2년 전인가 통화요금이 발신음이 들리는 시간부터 계산된다하여 문제가 된이후로 개선되서 이제는 수신자가 전화를 받고 통화를 시작한 순간부터 계산되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빅플러스 무료통화시간이 상대방전화의 발신음 또는 컬러링이 시작되는 순간부터 모두 계산되고 있었네요.
이상해서 여러번 실험해서 확인 조회 해보아도 발신음이 들리는 시간까지 모두 포함해서 무료통화시간에서 빠지고 있었습니다.
발신음은 1분정도 걸리게하고 받고나서는 약 5초 통화하고 끊으면 무료시간은 1분5초 물론 10초단위로 계산되니 1분10초가 빠집니다.
이게 원래 lgt는 그렇게 계산하나요? 무료통화니 망정이지 요금이 부과되는 통화라면 엄청 많은 요금을 날로 먹는건데...
아니면 나중에 정산할 때 정산이 되나요?
여러분은 그렇게 되지않는데 저만 그렇게 나오는건아닐 것 같구요. 통화시간은 모바일 고객센터로 확인한거구요.
알고계신분 답 좀 부탁합니다.
ps. 상대방이 받지않을 경우는 음성사서함 삐소리가 나기전에 끊으면 계산되지않습니다. 하지만 받으면 모두 합해져서 통화시간으로 계산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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