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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도 있나요???
원래 제 명의로 2012년에 kt로 부모님 핸드폰을 개통 시켜
드렸는데요 2015년에 sk로 번이 해서는
명의이전을 해가셨는데요
그래서 제 명의로 된 회선이 2개 였다가
현재는 제가 3년정도 엘지를 쓰다 sk로 번이를 했는데
대리점에서 kt쪽에 미납한적 있냐고 하면서
미납금이 6만원대가 있다고 하는데요
일단 대납해주셔서 개통은 되었는데요
sk측에 문의 하니 그 금액이 넘어온것은 맞고
납부는 되었는데 자세한건 kt에 확인 해보라하고
kt고객센터에서는 6개월 이후는 다 삭제가 된다고 하고
kt플라자로 가보래서 가봤는데 여기서 안 정보로는
기기할부금 같다고만 하고
서울보증보험으로 넘어갔다 현재는 미래신용으로 넘어가서
납부가 되었다고만 이야기 하는데
왜 제 명의로 연락이 한번도 안왔는지
엘지 핸드폰 개통할때도 아무런게 없었고요
이금액이 맞는건지도 의문이고..암것도 없는데 청구가
되진 않았을것 같기도 하고
부모님 말씀으로는 분명 sk번이 하면서 kt것을 대리점서
다 수납했다고 안내면 안해주지 않냐고 하시고
어제 부모님이 동네 개통 대리점에가서 2시간 동안
알아내라 했는데 못알아냈다고 하시더라고요
결론은 진짜 그금액이 잘못 나온거라도
이미 납부 했으니 되돌려 달라해도 안 돌려줄것 같고
대체 어디서 진실을 찾아야 하는지
소액으로 스트레스 받기도 짜증나네요
부모님은 다 수납 안됨 통신사 애들이 왜 그걸 해주냐 화내시고 저는 중간에서 넘 피곤 하네요
그냥 얘기 안하고 수납하고 땡 쳐야 했는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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