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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질문 입니다.

g7->노트9, 직구 자급제 etc 질문드립니다.

g7을 엘지유플로 쓰고 있는데

24개월 계약에 현재 12개월이 막 넘었습니다.

지금 g7에 불만족해서(사진, 인터페이스,

노트9로 핸드폰을 바꾸고 싶은데

지금 핸드폰을 바꾸면 위약금이

29만원이라고 합니다.

위약금을 내고

sk로 통신사로 바꾸면서

노트9(기계값 5이하)로 갈 것인지

아니면

어짜피 지금 투폰을 사용할 생각도 있는터라

그전에 쓰던 공기계 s6로 엘지유플이나 kt로 계약을 하나 해서 1-2개월 쓰다가 ㅅㅋㅂㅇ로 노트9를 할 것인지

아니면

곧 다가올 미국 블프 때 자급제로

스냅드래곤 들어간 수출용 노트9을 자급제로 구입하여

지금 g7에서 쓰는 유심을 넣어서 사용할 것인지

어떤 방법이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현명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