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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드폰 정상해지에 관해 궁금한 것이 있습니다.
1. 여자친구가 2018년9월경 KT 로 '아이폰X'을 공시지원금을 받고 개통을 한 후
2. 24개월이 경과하기 전에 '아이폰11' 자급제 기기를 구하여 기변을 하였습니다. (LTE스폰서3 위약금이 26000원 가량 남은 상태)
3. 이전에 KT는 기기간 유심을 옮겨 끼우면 유심기변만 되고 확정기변은 되지 않는다고 알았기에 KT지점을 방문하여 확정기변을 하려고 하니, 요즘엔 그런정책이 없이 유심만 바꿔끼우면 확정기변이 된 것이라는 안내를 받게 되었습니다.
4. 이후 기존의 '아이폰X' 기기를 중고로 판매하기 위해 자급제기기 확인 사이트에 접속하여 해당 기기의 IMEI 조회하여 보니 해당기기는 '25% 약정할인 불가 기기'로 조회가 되었습니다.
위와 같은 상황이라면
질문 1)
'아이폰X'은 정상해지가 된 것이지만 공시지원금을 받은 후 24개월이 경과하지 않아 25% 약정할인이 선택되지 않는 것인가요?
아니면 아직 정상해지가 되지 않은 상태인 것인가요?
질문2)
정상해지가 되지 않은 상태라면 위에 적혀있는 남아있는 위약금 26000원을 납부하면 정상해지가 되는 것인가요?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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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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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약금뿐 아니라 잔여할부금도 모두 완납하면 사실상의 정상해지가 성립합니다(즉, 선택악정할인이 가능한 상태가 됩니다).
할부금은 없는 상태였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