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에서 폰살때
계약서를 보여주지 않거나, 안준다면
현금완납은 안하는게 좋나요?
나중에 혹시라도 판매자가 말바꿀수도 있잖아요
돈을 냈다는걸 어떻게 증명하죠?ㅜㅜ
영수증이나 계약서도 없는데
계약서를 쓸때 단말기 할부금이 완납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안주는곳 더러 있어요
만약 계약서를 썼더라도 할부원금 위에 화이트로 슥슥 긋고 다르게 쓸수도 있을텐데
제가 예전에 갔던 곳은 선택약정 개월수가 잘못됐는데(제가 12개월 요구했는데, 깜빡하시고 24개월로 출력)
화이트로 안지우고 새로 출력해서 줬습니다.
아마 통신사 내부적으로 계약의 중요사항부분은 화이트로 지우지 말라고 하는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 고가폰을 사시려는거 같은데,
성지가 아닌 동네 판매점이면 당연히 걱정해야하는 부분이지만,
성지에서 사시는거면 기우에 불과합니다.
정 걱정되시면 뽐에서 사람들 많이 갔던 곳으로 골라서 가세요.
그만큼 증명되었단 말이니까요
성지에서 타는거면 믿고 타는거죠.
성지가 아니면 본문에 쓰신 걱정을 해야하는거구요.
즉시개통이면 그자리에서 고객센터앱 들어가서 확인해볼거 같네요.
아니면 114 전화해서 할부원금 얼마로 잡혀있냐 물어봐도 되구요.
등록안내
계약서를 쓸때 단말기 할부금이 완납으로 되어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안주는곳 더러 있어요
만약 계약서를 썼더라도 할부원금 위에 화이트로 슥슥 긋고 다르게 쓸수도 있을텐데
제가 예전에 갔던 곳은 선택약정 개월수가 잘못됐는데(제가 12개월 요구했는데, 깜빡하시고 24개월로 출력)
화이트로 안지우고 새로 출력해서 줬습니다.
아마 통신사 내부적으로 계약의 중요사항부분은 화이트로 지우지 말라고 하는거 아닌가 추측해봅니다.
제가 보기엔 님이 고가폰을 사시려는거 같은데,
성지가 아닌 동네 판매점이면 당연히 걱정해야하는 부분이지만,
성지에서 사시는거면 기우에 불과합니다.
정 걱정되시면 뽐에서 사람들 많이 갔던 곳으로 골라서 가세요.
그만큼 증명되었단 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