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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아11 선약 33욕 4갤 44ㅎㅇ하고
오늘 택배수령해서 개통하기로 했는데요
(계약서는 안주시길래 사진만 찍구 왔습니다)
일단 그럼 원래는 할부원금이 고객센터 확인했을때 0으로 나와야하는 상태겠죠?
근데 오늘 방금 있던 일입니다
택배는 현재 수령했는데 안뜯은 상태고.
근데 판매자분께서 방금 전화가 오셨습니다
하시는 말씀이 지금 정책이 너무 변동이 커서
지금 개통되고 할부원금(단말대금)을 확인해보면 44라고 찍힐거다..
판매자께서 저한테 44를 다시 계좌로 주겠다
이러셨거든요
판매자분께서 말하시기를 오늘 공식대리점 가서 44ㅎㅇ 해버리면 원래대로 기기값0으로 찍힐거라고
그러셨어요
이렇게 44 판매자한테서 도로 받은다음에
공식대리점가서 ㅎㅇ 하면 저는 아무 손해없는거 맞나요?
*질문입니다
그럼 일단 지금 제가
맨먼저 해야될건 개통되는 순간 44 찍히는지 보고..
두번째는 공식대리점 가서 44 ㅎㅇ 한다음에 다시 할부원금 0인지 확인하면 끝나는건가요?
뭔가 손해보는거 아예 없는거 같아서 알겠다고는 했는데 제가 부족한 놈이라 몰라서 그런건지.. 찜찜해서 고수분들 의견 여쭈려고 올렸습니다..
답변 해주시면 정말 복받으실거에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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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돈 다시 돌려받는게 급선무네요
아 그렇군요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
위에 언급한 행동대로 진행만 되면 문제없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