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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본가에서 인터넷 + TV 약정없이 사용중 입니다. (몇개월 된 것 같아요;;)
그리고 본가의 인터넷을 묶어 저의 자취방에서 22,000원에 500M 이용 중 입니다.
즉, 본가 : 인터넷100M + TV 무약정 / 자취방 인터넷 500M 패밀리결합 3년 약정 중 2년 사용 22,000
그런데 제가 이번에 본가로 다시 합가를 하게 되어 해지방어를 할지 새로운 통신사로 갈아타야할지 좀 고민입니다.
참고로 자취방은 위약금 8만원 입니다.
100번 전화하여 물어 본 결과 500메가 인터넷 + TV가장 낮은것 하게되면 33,000원 + 상품권 27만원이라고 하네요
LG로 갈아타게 되면 500메가 + TV가 월 33,000원에 설치지 대충 8만원 / 상품권 43만원 +여자처차 해서 / 순수익 35만원정도가 됩니다.
질문 드립니다.
1. 오후5시에 다시 통화하기로 했는데 다시 재가입 조건으로 조금 더 이야기를 하는것이 좋을까요?
- 만약 이렇게 된다면 지금 조건이 좋은 조건일까요? 아니면 상품권 or 요금제 할인을 더 요청해야 하나요
2. 그냥 LG로 가는게 좋을까요??
고수님들의 가르침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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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HD셋탑으로 하면 46,200원이구요. 그럼 요금 차액과 사은품 차액비교하시면 재약정 하시는게 나으실 수도
있으실겁니다. 엘지쪽 요금은 다시 알아보시는게 좋으실 것 같구요. 핸드폰 결합등 다른 결합할인 요소가
있어서 요금이 33,000원이 맞다면 발품 파시면 사은품은 더 나올테니 이동하시는 것도 괜찮으실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