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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광랜 100메가짜리 유선인터넷은 정상인데 무선인터넷이 100메가가 안나옴
그래서 해지방어 전화를 했는데 500메가 짜리로 변경 권유해서 일단 기존에 500메가 짜리 썻던 경험있어 그러겠다고 했음. (당시 빨라서 좋긴했음)
요금은 44,000원이고 tv는 무료라고 프리미엄 iptv넣어준다고 해서 필요없지만 (아파트 케이블 tv 100채널 무료) 선택지가 없어 그러라고 했음. tv때문에 재약정 까지 되어 약정기간 3년에 23만원 지원. 첨에 한단계 위 속도가 요금이 2배차이나는게 좀 의아해 하긴했음.
근데 오늘 친구가 500메가는 3만정도라고 해서 찾아보니 진짜 30800원임.
완전사기당함 500메가 44,000원이라 해서 가입 했는데
결국 iptv +기가슬림 제품을 판매한 것 .
난 tv가 필요 없기 때문에
분명 내가 제차 물었었음, 500메가가 44000원이냐고 , 그러니 상담사가 분명 4.4만에 tv 무료라고 함.
통화녹음도 있음.
일단 월욜 다시 전화해서 상품권 돌려주고 광랜만 해달라고 클레임걸건데
이럴경우 어케 대처 하는게 나을까요?
방통위 신고 할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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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권은 돌려주실필요없고 tv 위약금없이 해지해달라고 고객센터에 전화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