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받은 상태로, 자급제로 기기변경 시 위약금 여부7
- aptget
- 등록일 2020-09-13 22:36
- 조회수 1587
| aptget 님은 휴대폰질문 에서 총 게시물 : 1 개, 완료한 것 : 0 개, 답변없는 것 : 0 개, 완료율 : 0 % 입니다. |
|
||
0
추천하기
다른의견
0
|
파워링크 
등록안내
등록안내
|
 0
 0
 캡틴™
[질문자가 선택함]
공시지원금=우리 통신사와 2년 사용계약을 하면 폰 가격에 지원금을 주겠다(폰깍아주겠다). 즉, 계약은, 회선을 2년간 유지하는 것입니다. 위약금은 계약을 위반하면 물어내는 금액을 "위약금"이라고 합니다. 회선을 유지하므로 위약이 아니므로 위약금은 없습니다.
단통법에, 폰 개통시에 2가지 중 1가지 혜택만 받을수 있도록 명시했습니다. "개통시" 입니다. 공시로 개통한 폰을, 다시 신규 개통하면, 1가지 혜택의 유효기간인 2년이 안되면 다른 혜택을 받을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공시를 받았으므로 이 폰을 신규개통하려면 공시금이나 요금약정할인 혜택을 받을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폰을 중고로 구입한 사람의) 기존 사용하던 유심의 혜택는 그대로 받을수 있는 것입니다.
이 폰은 확정기변이 불가한 유심기변이라고 말하죠. 개통시점부터 2년간.
|
|
|
|
 |
|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
|
1. 단순 자급제로 휴대폰 바꾸는데는 위약금 안나옵니다.
2. 유심기변으로 중고거래 가능하십니다.
^^
중고폰을 살 사람을 A라고 한다면..
약정 끝날 때까지는 A란 사람은 선약을 못 거는 상황이 되는거죠?
이미 공시를 받은 기록 자체가 있어서요..
왠지 180일 남을 때까지는 확정기변 처리는 안 될 거 같은데 맞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