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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대폰에 관심끈고 공시가 뭔지도 잘 모르다가 오랜만에 대란인거 같길래 분위기타서
성지란곳에가서 휴대폰을 계약하고 왔어요
문제는 그전에 프리텔레콤으로 이동한지 7일밖에 안됐었다는건데요
대리점에 가서 번이한지 얼마안됐는데 가능한지 물어봤을때는 가능하다그래서 작성다 하고 왔거든요
다음날 휴대폰 택배 발송하고 그다음날 휴대폰 받아서 기분좋게 열어보고 저녁늦어서 그다음날(계약서 작성뒤 3일뒤)
판매자분께 연락하고 폰 받았다고 연락한뒤 그럼 개통진행해주겠다고 했어요
조금뒤 연락와서 번이 한지 14일이 안되서 개통이 안된다고 하네요
폰 뜯었는지 물어봐서 이미 개봉했다고하고 판매자분은 당장은 제가 산 폰이 5만원정도 오른상태라고
조금 더 기다려보자고 하더라구요 시간이 좀 있으면 정책좋아져서 다시 그가격으로 돌아왔을때 맞춰서 개통하자고 하구요
알겠다고 하긴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이미 현금 완납이라 그 자리에서 다 주고왔고 공시 지원금도 60만원이 계약서에 써져있는데
정책이 다시 안돌아오면 어떻게 되는건지 궁금하네요 이게 지금은 공시가 오히려 80으로 되고 출고가도 낮아졌던데
조건이 좋아진다고 그것도 맞춰줄건 아닌거 같구요 정책이 계속 안좋은 상태로 유지되면 어떻게되는걸까요
추가로 제가 돈을 납부해야 할수도있는건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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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통도 안 됐는데 뜯은게 문제임.
정책이 좋아질때까지 무한존버가거나 추가로 돈 더주고 개통하거나 선택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