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너무 찜찜한데 내용좀 봐주실수있나요2

그리고 두번째 사용하는 방법은 가입계약일에 따라서 혹은 요금제에 따라서 고객상태에 따라서 많이 다르지만.. 대부분 18개월이상되면 위약금이 100% 청구되지 않고... 일부만 청구되는경우도 있기때문에 그 위약금이 몇만원에 불가한 경우가 있다고합니다. 저도 겪어보질 않아서 정확한 사안을 잘 모르겠지만... 그걸 핸드폰 개통할때 지급되는 공시지원금으로 위약금 대납을 해주고... 아이폰12를 공짜로 지급하겠다... 하는건 거짓입니다. 분명 약정조건에 구두로 이야기한것과 서류에 계약된내용이 일치하는지 더 문제가 없는지등에 대해서 계약서상으로 존재하거나 그 이상 청구될 여지가 있는것들에 대해서... 현재 사용중인 통산사 혹은 새로 약정하는 번호이동해서 가입하는 통신사 둘다 확인해서 문제가 없는지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냥 가입상담사가 혹하는 말에 알아서 해주겠지 하다가는 가입주 2주(14일)을 훌쩍 넘긴상태로 날뛰게 되면.... 업소에서도 그럼 "법대로 하자"는 이야기가 쉽게 나올수 있는 내용이구요... 이런경우 100% 고객 부주의로 인하여 약정기한내 해지, 번호이동으로 가입되어 진행되는것이니 100% 고객이 패소하는 상황이 되어버린다는거죠.. 

해당 통신사는 대리점을 모집할뿐... 그 대리점 직원이 통신사 정직원도 아니라는겁니다... 대리점으로 핸드폰을 고가에 몇개월 혹은 1년내에 개점해서 각종 불법으로 핸드폰을 팔아먹고... 1년이 안되서 대리점을 없애고 유유히 사라진다고 하더라도... 그 대리점에서의 약속은

대리점이 유지되는 기한에 따라서... 통신사에서 패널티를 가할법적근거가 많이 부족합니다. 나중에 문제가 발생되더라도... 그 피해액은 고객이 직접 고스란히 떠 안는거죠 ~  (세상에 공짜란 없다 ~!!) 하지만 공짜같은 저렴한 제품은 존재하지만... 쉽게 발견되지도 않고.. 발견한다고 하더라도... 약육강식, 적자생존의 법칙에 의해서 아는사람만 쓰니까요.... 

누군가 개업대리점에 아는사람이 있어서 이것저것 혜택을 주는게 아니라면, 어느날 갑자기 혜택이 하늘에서 떡하니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냥 미끼상품이라고 보시면 되는거죠 ~~  

정확한 법적근거가 없는 내용이라고한다면 나중에 거기에 시달리고 고생해가며 깨우쳤을때는 너무 많이 돌아갈수도 있음을 인지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내용이 허황되게 물어주시니.. 딱히 거짓말이다 아니다 말쓰는걸로는 납득이 안되실꺼 같네요 ㅎㅎ 

제가 원래 글을 길게쓰는 재주만 있다보니... 이것저것 횡설수설 했습니다.... 추려가면서 보세요 -0-;;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