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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t 인터넷 +tv+유선전화+모바일 3회선 (엄마,아빠,나) 인터넷뭉치면올레로 결합되어 있어요(12년도에 결합)
인터넷요금에서 27500원 할인, tv요금에서 2200원 할인, 유선전화에서 4621원 할인, 모바일 0원 할인 인터넷요금에 거의 몰빵 할인받고 있네요
아빠는 65.8 요금제 엄마와 저는 3만원대 요금제 쓰고 있어요 아빠와 저는 kt 장기고객이예요 (15년,13년 이상 사용)
모든 상품은 약정이 끝난지 오래되었고 엄마 핸드폰만 약정이 남아 있는데 지금 당장은 바꿀 의향이 없으세요
아빠와 저는 선택약정도 걸지 않은 상태로 5년이상 요금 납부하고 있었네요.. 언젠가 핸드폰 바꾸겠지 싶어서 2년약정 끝나고도 재약정을 안걸었네요
아빠 멤버십 등급이 vip인데 부모님이 사용하실 줄 모르셔서 통신사 포인트는 제가 다 사용하고 있어요 코로나 터진 뒤로는 영화관에도 안가서 편의점 위주로 사용해서 포인트 활용이 줄어 들었네요
이번에 아빠 핸드폰과 제 핸드폰을 자급제로 구매해서 알뜰 요금제로 옮기려고 알아 보는 중인데 알아 볼수록 머리만 복잡해지네요ㅜㅜ
알뜰 통신사가 이렇게 많은지도 처음 알았어요..
Kt결합상품도 프리미엄가족결합과 총액결합이 따로 있는것도 이번에 알았어요 뭐가 더 좋은건지는 모르겠네요..
아빠 사용 패턴을 보니 데이터는 최대 15기가 정도, 음성통화는 400분~500분 정도, 문자는 50건 미만 정도예요
저는 제일 낮은 요금제로 사용해도 만족합니다
선택약정 걸고 결합 할인 받는 것보다 알뜰요금제로 옮기는게 더 나을까요?
잘 몰라서 처음으로 글 올려보니 조언부탁 드려요
더 정확한 답변을 받을 수 있을까 싶어 내용 추가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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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남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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