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이 잘 이해가 안가실텐데
185일 이후 말고 185일 이전에요.
185일 이전에 구매자가 요금제내리거나 통신사 옮기거나 하면 구매자도 위약금 내지만 판매자도 손해가 있다고 알고있는데요.
이게 만약 예를들어서 구매자가 30일만에 통신사 옮기는거하고 60일만에 통신사 옮기는거하고 하면 판매자입장에서 후자가 손해가 그나마(?) 덜한가요?
구매자가 하루라도 더 늦게 해지할수록 판매자가 조금이라도 이익이 되는건가요?
근데 부가서비스 실수로 하루남기고 먼저 해지해도 5만원인가 냈다는 후기 보면 그런거 아닌거같은데;;;
자꾸 차비 먹튀건 올려서 죄송한데 솔직히 느낌은 불안한데요. 이런저런 정황은 그래요.
근데 연락은 잘돼요. 실제로 제가 구매했던 그자리에서 지금도 영업 하고있구요.
하지만 어쨋건 3월말까지 주기로 한 차비는 아직까지도 안들어왔구요. 연락해도 이런저런 이유 대면서 미루고 있구요.
제가 뭐 185일 채울때까지 꾹참고 기다릴것도 아니고 아무리 기다려도 계속 안주면 부가서비스 기간 채우기전에 저도 조치를 취할건데
판매점 입장에서 이렇게 하루이틀이라도 시간끄는게 의미가 있는지 (즉 어짜피 차비 안줄거지만 하루라도 제가 늦게 끊으면 손해가 줄어들어서 시간을 끄는걸지)
아니면 이렇게 하루이틀 끌어봐야 어짜피 제가 기간 안채우고 부가끊고 다른쪽으로 넘어가면 손해보는금액은 마찬가지인지 (즉 정말 사정이 있어서 차비지급이 늦어질 가능성이 높은건지)
궁금합니다..
글이 긴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등록안내
등록안내
리베이트 환수 나오겠죠
안주면 걍 번이해버린다고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