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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노트10+가 마음에 들어서 몇 개월 알아보다가 기기가 없어서 포기하고 있었는데,
업체에서 기기 입고 알림 메시지가 와서 기기변경+선택약정으로 신청했습니다.
할부원금이 적당한 수준 인가요?
※ 4년만에 폰을 변경하는거라 요즘 분위기(?)가 어떤지 잘 모른 상태입니다.
※ 신청 3일째인데, 아직 개통대기 상태네요.
* 노트10+ 512GB 아우라글로우 *
- 출고가 : 1,243,000원
- 매장지원금 : 350,000원
- 할부원금 : 893,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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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 정보 남깁니다.
- 요금할인 100% = 2G전환기변 70% + 온가족할인 30%
: 어떤 요금제든 실제 0원, 단 선택약정 선택시에만 가능함.
: 2022년 06월까지
- 제휴카드 : 54만원 = 라이트 할부 = 월 1.5만 * 36개월
: 직장인이다보니 월 30만 실적은 금방 채우네요. 앞으로 3년동안 휴대폰 변경 계획 없습니다.
- 최종 지불 금액 : 353,000원 = 1,243,000 - 350,000 - 540,000
- 노트10+ 중고 구매시 : 기기 단품 40만원 안팎.
=> 기기변경+선택약정+제휴카드 먹여서 새 기기를 구매하는 방향으로 선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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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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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고민해 보심이
현재 아이폰 12 PRO MAX가 선약 87만 정도 입니다.
노트는 더 저렴해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사정상 선약+기기변경만 해야 하고, 직장인이며,
소지중인 제휴 카드가 갤럭시노트 시리즈만 적용되다보니
이런 선택 밖에 없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