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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황 SKT 온가족할인(30년), 본인(T플랜스페셜)+자녀2 (0플랜스페셜) 사용 중이고 자녀2명은 2년6개월 되어 선약(12개월추가로) 사용 중입니다.
고등학생 자녀 전화기가 보험처리 어려울 정도의 상태가 되어 새 기기로 바꾸어야 하는데 머리가 돌아가지 않아 문의 드립니다.
예전에 A모바일, 스마텔 2개를 제 명의로 1년 넘게 유지 중입니다. (당시 번호이동을 위한 것이라 생각해서 살려 둔 것입니다.)
저의 단순한 생각으로는 A모바일 또는 스마텔 (제명의)을 SKT로 번호이동으로 새 전화기 산 이후,
1. 새 전화기의 유심을 빼서 남는 공기계에 넣어 선약(3개월),공시(6개월) 약정 까지 쓰고, 아이의 유심을 새전화기에 넣고 쓰는 것. 새 전화기의 유심은 약정 완료 이후 해지하거나 공기계 넣고 제일 싼 요금제로 유지.
2. 선약(3개월),공시(6개월) 약정 지나면 아이 전화기의 유심을 빼서 새전화기에 넣고(그전까지 아이는 남는공기계사용), 약정 완료 이후 새 전화기의 유심은 해지하거나 공기계 넣고 제일 싼 요금제로 유지. (해지 시 부담할 위약금과 제일 싼 요금제로 유지 시 비용 비교 후 판단?)
위의 1번과 2번 중에는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 하는데 갑자기 유심기변, 확정기변 이런 문구들을 보게 되면서 머리가 너무 복잡해 집니다.
위의 1번 또는 2번이 가능한지 아니면 3번 더 현명한 방법이 있는지 조언을 구합니다.
물론 3번은 골머리 썩지 말고 돈을 조금 더 쓰면 되겠지만, 중고등 2명의 폰을 바꾸어 줘야 하고, 고등아이의 경우 수리AS 비용도 보험을 했더라도 많이 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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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폰싸게사는건 185일간유심기변금지요 공시든 선약이든같은거임 요금제유지가다른거지 유심기변은 전부 185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