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립4 135만원에 샀습니다.4

0. 시내를 지나가다 사용한지 1년된 플립3를 4로 바꿔주며 지금쓰는 요금제(8만원)가 너무 비싸다며 요금제를 줄여주고 손해 안가게 바꿔주겠다 했습니다.

1. 기기값이 무료라고 하고 남은 위약금도 플립3 반납시 처리해주겠다했습니다.

동영상촬영이 필요하다하여 계약서쓰는 과정이 구매자본인 동의하에 찍혔습니다.

2. 구매자는 사회초년생 약간 틱장애도 있는듯하며

지하철에서는 임산부자리가 비어도 앉으면 안되고

처음보는 동료에게 태풍이 오는날 재워주기도하고

시골에서 농사짓는 부모님아래 순진하게 자랐습니다.

하루에 14명 환자를 30분간 손으로 주물러주고

시급으로 만원 받습니다.

3. 세상에 공짜가 없는 것을 알지만

현란한 말로 손해안가게 하겠다 설명 후 계약서를 빠르게 쓰는 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했습니다. 

구매자얼굴 주민등록증을 들고 찍었습니다.

공시 풀로 135만원 맞으면서 동영상을 찍게 만든점

계약서에 상담사이름이 실제 상담사랑 다르게 표기

위약금을 다처리해주기로 했는데

플립3가 30만원밖에 못받아서 그거밖에 줄 수 없다하다가

kt상담원이 시세가 45라고 하니 말을 바꿔 45만원을

주겠다했습니다.

판매상이 요금제를 낮춰준다는 의미는

적금이라 소개한 상조180회 납부와

신용카드 발급후 30만원 이상 사용 후 2만원 할인

혜택이였습니다.

그리고 구매자가 kt에 항의 후 전화가 와서는 

45만원 받으려면 판매점에 한번 방문 후

신용카드, 상조 가입하고 주겠다하여

직접 방문했는데 돈은 말일에 정산되어서 주겠다

왜 바로 줄거 아니면 왜불렀냐니까

회사안다니냐고 프로세스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녹취에는 4개월 9만원 요금제 반드시 써야합니다.

아니면 불이익갑니다.

위약금은 나도 중고폰 팔면 되겠네 싶었다 그런데 중고판매자가 35만원밖에 안줬다 그래도 45만원지원해주겠다.

성인이면 계약서 싸인에 책임지는 거 맞지만

단순변심도 14일 이내 철회할 수 있다

죄를 지으면 민형사상 책임을 지어야는데

그런 법을 무시하고 본인 특약만을 주장합니다.

45만원 중고폰 판매 대금을 받고 

해지하고 싶어도 가족결합이 묶겨 있어서

그것 또한 어렵습니다

오늘 방통위 문의 시 고액요금제 권유가 아닌

강요는 위법하다했습니다.

4개월 반드시 써야한다는 녹취는 있는데

이 사례하나만으로 판매처에 불이익이 있을까요

상조를 권유할 때 적금이라 주장한 동영상은 있습니다.

 또한 상조를 이용하면 교육, 크루즈 등을 이용할 수 있고 완납시 돈을 다시 받을 수있다했는데

실제로는 서비스를 이용시 돈을 돌려주지않습니다

중고폰 반납 후 위약금은 전산처리 안되고

받으러 오라해서 갔더니 이번달 말에 준다하고

3번이나 가서 그냥 돌아왔습니다.

위약금을 정산해준다는 개념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던 중고폰값을 못받은건데

사기죄로 형사처벌은 어려울까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