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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통신사 U+에 핸드폰 S8 사용하고 있었는데,
핸드폰 자체를 오래 쓰기도 했고 가족에서 저 제외 다 sk라서 이번에 sk로 이동하면서 지원금도 좀 받고 폰도 바꿀려고 했습니다.
그래서 핸드폰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을 찾아보다가 동네 근처에 나름 성지라는곳이 있어서 방문해봤는데 지원금 35만원나오고 9.9요금제 130일 유지라서
딱히 성지라는 느낌이 없어서 일반 대리점 가봤는데 대리점도 비슷하더라구요.
그리고 대리점 상담을 해보니 이미 가족묶는 혜택은 이미 가족 구성원중 한명이 몰아서 받고 있어서
제가 들어가도 특별히 혜택이 늘어나지는 않아서 sk기변을 포기하고 자급제 + 알뜰요금제로 할까 생각중입니다.
한번 폰 바꾸면 오래 써서 알뜰요금제가 경제적으로 이득인거 같아서요.. 통신사 혜택은 따로 사용하는것도 없어서....
휴대폰 구매를 할려고 여러글들을 읽어보니 자급제를 가장 저렴하게 구매하는 방법은 사전예약 구매가 최고라고하는데,
이미 저는 그 시점을 지난거 같고..
당근을 살펴보니 90~95만원대에 s23 512g가 올라오더라구여 지금 시점에서는 당근이 가장 저렴한 구매 방법일까요?
고수분들 조언 부탁드립니다!
* ChatHaret, 소녀시대윤아, aw4b8599a8eb89awb 님에 의해 휴대폰포럼 에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23-02-23 17:20 / no : 37496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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