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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kt 노트9 4년차로 2년 약정 지나서 1년 선약 2회차+프리미엄 가족결합으로 50% 할인 사용중입니다.
89천원*50%=44500 (노트9 + 태블릿 데이터쉐어링 50g+워치요금무료 이용중/50기가 추가사용 가능)
연식 / 버벅임을 핑계로 s23울트라 오늘 좀 알아보니
kt 기변 (스노우 기준)
s23u 256g : 160(기기가격)-50(kt공시할인)-59(스노우 랭킹 오늘자 최대징)=51 ,
s23u 512g : 172(기기가격)-50(kt공시할인)-57(스노우 랭킹 오늘자 최대징)=65 정도였고,
자급제 (뽐게 11번가 특가기준)
s23u 256g : 160-30(최종 할인가)+60(10만원 요금제 25%*24개월 기준)=70
s23u 512g : 172-40(최종 할인가)+60(상동)=72
정도네요
기기 구입가 기준시 자급제가 10~20정도 비싼대신,
알뜰폰의 요금의 추가할인률 고려해야 공시 성지가격과 비슷하거나 매리트 있는 구조인듯 하더군요.
다만 5g 기변할 경우,
lte와 별반 다를바 없는 kt 5g속도에
9만원 요금제는 데이터 쉐어링 or 워치요금 무료 중 택일해야 하거나,
현재와 동일하게 쉐어링+워치(스마트 기기) 동시 사용하려면 11만원 요금제로 가야 하는게 단점이고,
자급제기기 개통시 현재 lte요금제 유지 가능한 점이 오히려 메리트가 될듯합니다.
kt 기변 요금할인액은
lte요금제 : 89000-(가족할인 25%+선약할인 25%)=44,500(현재요금),
5g요금제 : 90000-(25%+25%)=45,000으로 500원 차이로 대동소이.
실제로는 공시 할인으로 25% 선약할인 빠지면 67,500 정도 지출예상되고
부가서비스 요금제가 얼마나 붙는지가 추가지출 요인이 될듯합니다.
이 정도가 오늘 알아본 내용인데
저와 같이 기기변경은 자주하지 않으나 고가요금 사용시
여기서 추가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이 있을까요?
아니면 자급제 사용에 따른 추가 이득이 있을수 있을까요?
고수님들의 고견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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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g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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