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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23+ 512 구매하려는데
현 상황이
성지는 스크트
자급제는 크트+ 가족결합할인 9000원정도입니다.
그랬을때 아래 각 선택지별 기회비용 보시면
총 기회비용으로는 자급제가 오히려 더 싸네요..
근데 보통 성지서 메인폰 37이면 적당한 가격이긴한데..
제가 계산을 잘못한걸까요?
무엇이 더 나은 선택일까요? 성지 고수님들 어떻게 보시나요?
○ 자급제 구매 시 기회비용
- 단말기 117만원
○ 성지 구매 시 기회비용 총 1248000원
- 단말기 37만원(현 최저가)
- 99000원 요금제 6개월(자급제 구매 시 크트 선택약정 요금제 42000원 대비 차액) 57,000원 ×6 = 342,000원
- 부가서비스 100일 유지 대략 5만원
- 약정 잔여 18개월(24개월에서 99요금제 6개월 제외)을 크트와 동일 요금제 69000원 사용 시 차액 17000원(크트는 69000원에서 선약 25퍼 할인에 가족결합 9천원 할인 시 42000원정도 나옵니다) 27000원×18개월 = 486,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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