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팟을 수년간 써오던 저로서는 자연스럽게 컴퓨터로 iTunes에서 음악과 비디오를 아이팟에 맞게끔
음악파일은 파일대로 동영상은 동영상대로 인코딩 앨범커버 가사 등을 최적화 한 후 기기에 담아서 사용해왔습니다.
안드로이드 폰을 가지게 되었는데요.(모토로라 디파이)
외장하드에 때려넣으면 인식되더군요. 임의로 폴더를 만들어주던 그냥 쑤셔박던 재생되던구요.
편한건가요?
저는 어지럽더군요. 팟인코더엔 아직 디파이 최적화가 나오지 않은거 같고 모토글램 버전이 있던데 여러번 세부항목을 만져가며 변환해봤지만
600p / 720p 동영상을 인코딩 했을 때와 450p 이하의 것들과 너무 차이가 나는데 그 이유도 잘 모르겠네요. 어차피 작은 창에 들어가는건데
아무리 고화질로 변환해도 원본파일이 고화질이 아니면 소용없다군요. 450p가 저화질은 아닌데 말이죠. 3.7인치보단 좋은화질 아닙니까?
의문이 들었습니다.
검색 중에 doubletwist airsync 를 발견 !!
iTunes와 흡사합니다. 안드로이드에서도 사용을 원해서 개인이 만들었다고 하던데요.
PC프로그램을 작동시키고 안드로이드 마켓에서 doubletwist airsync를 별도로 받아야하는거더군요. 2.99$
2.99$
2.99$
정말 돈을 내야합니까?
아이팟터치를 사용할 때도 해킹과정을 거쳐서 Apptrakr.com 따위에서 어플등을 수시로 무료다운받아 왔습니다.
안드로이드는 그런 과정이 없나요?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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