듀얼코어 스마트폰이 곧 쏟아질 것 같아서 조금만 더 기다렸다가 개통을 하고 싶은데요~
액정이 안보이니까 답답해 죽겠네요~
그래서 생각해본 방법인데,,,
주변에 갤럭시탭 기다리다가 그냥 갤s 사신 분이 계십니다~
혹시 그분한테서 저로 명의 변경을 해서 제가 남은 할부금과 요금을 납부 하면서 갤s를 사용할 수 있나요~?
아니면 새로 개통하려고 합니다만,,,,
오늘 눈길에 미끄러져 액정이 부서진 관계로 오늘아니면 내일 중에 빨리 바꾸려고 합니다~
생각하고 있는 기계가 몇가지 있는데 도움좀 주세요 ㅠㅠ
일단 뭐,,, 통신사는 크게 상관없지만 이왕이면 여자친구랑 커플요금을 유지하기 위해서 SKT를 선호 합니다.
지금 시점에서 2년간 쓴다고 가정할때,,,
가장 후회하지 않을만한 폰이 뭐 있을까요~ ㅠㅠ
갤s는 솔직히 너무 흔하기도 하고 이제 사기엔 너무 늦은것 같아소 좀 싫고요~
좀전에 대리점에서 좀 알아봤는데 갑자기 갤럭시탭을 추천하더라고요~
그래서 예정에 없던 갤럭시 탭도 생각해보고 있습니다..
갤탭 or 디자이어HD or 베가X
중에서 현재 개통해서 2년동안 사용할경우 그래도 좀 괜찮은폰 있다면 추천좀 해주세요~
아니면 모든 방법을 제쳐두고,,,
임대폰같은거 1달정도 사용하다가 듀얼코어 스마트폰이 출시되면 그때 사는게 가장 좋을까요~? ㅠㅠ
도움 주세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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