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개인적으로하는 일때문에 합숙을 하던중 일어난 일입니다.
팀장형님께 전달할일이 있어서 전화를 약 2-3분간 하고 종료를 누르고 주머니에 넣어놨습니다.
구후 약 20분후 부터는 팀장형과 함께 고기굽는 일 때문에 함께 작업을 쭈욱 2시간 했구요
헌데 약 2시간이 흐른후 보니 무료통화 잔여량이 모두 소진됐다고 문자가 와있엇고
기록확인하니 팀장형과 125분가량 통화기록이 찍혀있더군요 그로인해18 분 소진+요금 12000원가량이 추가-:)
상대방은 일반 피처폰(스카이)로 분명 종료를 했고
저는 글램사용자로써 분명 종료버튼을누른것을 보고 전화를 주머니에 넣어둔 상태였는데..
이런일이 단순히 개인적 실수외에 절대 발생이 안되는건가요?--
한가지 더 웃긴건
폰을 확인할당시 팀장형과 통화종료된 상태였는데....당시 팀장형과 저는 함께 2시간 남짓 같은자리 손에 기름묻는일을 하고 있어서 폰을 만질겨를이 없었거든요....누가 통화 종료했을까요?
조금 억울한데.....그냥 실수려니 하고 넘겨야 하나요?--
추가로 멀티콜/콜키퍼 부가를 가입이 안된 상태인데 팀장형과 통화종료인 8시6분 이전에 8시 3분에 부재중 전화가 찍혀있습니다.--
무조건 제 실수 인가요?ㅠㅠ
도와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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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해당시간에 실제로 통화한(음성이 왔다갔다 했는지) 이력이 있는지 판단해서 처리해 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