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다른 물품들의 유통구조로 생각해보면 그리 많이 남기지는 못할것 같습니다, ㅡㅡ;;
저 역시 작은 자영업이지만 매출이 크다고 순익이 큰것은 아니거든요. 게다가 중국쪽업체랑 거래하는 곳은 (핸드폰말고요^^)
초기에는 칼 정산이더라도 몇차례 거래해서 안면 좀 익히고 지내면 외상이 생기며 몇번 거래하다보면 떼이는 경우도 생깁니다
머 중국의 모든업체가 그런것은 아니고 일부의 업체가 그렇기도 하고, 또 반대로 한국업체에서 떼어먹기도 하는 경우도 생기니
케바케이겠지만 아무래도 중고폰수출이 보통 정상적인 거래가 아니니 어느정도 고수익은 되겠지만 그에 상응하는 리스크 역시
크리라 생각되네요(돈이 떼이는 경우가 적지 않을것 같아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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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작은 자영업이지만 매출이 크다고 순익이 큰것은 아니거든요. 게다가 중국쪽업체랑 거래하는 곳은 (핸드폰말고요^^)
초기에는 칼 정산이더라도 몇차례 거래해서 안면 좀 익히고 지내면 외상이 생기며 몇번 거래하다보면 떼이는 경우도 생깁니다
머 중국의 모든업체가 그런것은 아니고 일부의 업체가 그렇기도 하고, 또 반대로 한국업체에서 떼어먹기도 하는 경우도 생기니
케바케이겠지만 아무래도 중고폰수출이 보통 정상적인 거래가 아니니 어느정도 고수익은 되겠지만 그에 상응하는 리스크 역시
크리라 생각되네요(돈이 떼이는 경우가 적지 않을것 같아요 ㅡㅡ;;)
결론은 몇번의 대박과 몇번의 쪽박이 겹치면 평균치는 그리 높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