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전글 보시면 아시겠지만...미성년자 부모 동의 없이 개통건이에요
어쨋든 동생 휴대폰 개철 때문에 sk랑 4일째 싸우는 중인데요..
답이 없네요.. 방통위도 별로 소용 없는거 같고...
아 진짜 ㅜ_ㅜ.. 이 상황에서 아무 대처도 못하는 제가 너무 한심하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근데 통신사 쪽에서는 방통위나 소보원 민원글이 타격이 있기는 있나요? 대리점이나 판매점에는요?
판매점에서 제대로 배째라 거짓말 드립 중인데...(보호자와 통화를 했다는 거짓말)
아버지 휴대폰 통화목록 뽑아다 준다니까 sk 에서는 자기네가 조사 할거라고 자꾸 기다리라고만 하고..
담주 월욜이면 14일인데 개철도 못하고 그냥 쓰게 될까봐 겁나요 흑흑흑..
그냥 쓴다고 해도 이 판매점에서 산건 쓰고 싶지 않은데 말이죠
그냥 지금 쓰는 조건 그대로 판매 대리점만 옮겨주면 그냥 쓸텐데..
시간만 자꾸 까먹고 짜증만 치솟고.. 스트레스 왕창이에요.. ㅜ_ㅜ..
뭐 확실한 방법 없을까요? 맘 같아선 판매점 찾아가서 뒤집어 엎고 싶은데 그럴수도 없고..
벌써 꿈에서 수십번도 더 불질렀어요 -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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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휴대폰 통화목록 뽑아다 준다니까 sk 에서는 자기네가 조사 할거라고 자꾸 기다리라고만 하고..\"
이글이 오류인게 판매점에서 어떻게 아버지통화목록을 뽑아볼수가 있는지 생각해볼문제입니다. 이거는 불법입니다. 절대 그럴수 없습니다. sk가입자로가 sk에서 본인동의없이 통화목록뽑거나 보다 걸리면 작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