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잠깐 한눈판사이에 폰을 떨어뜨렸는데 트럭이 폰위로 지나가서 만신창이가 되었어요.
저도 동생도 그떄당시는 뽐뿌를 모르고 오프라인 KT대리점 아무대나 들어가서
베가X 24개월약정으로 계약, 할부금으로 3천원정도 내고있었는데
현재 4개월 썼구 해지하려고보니 할부원금은 50만원대가 남았어요ㅜㅜ
이거 수리하려니 액정에 메인보드까지 교환하면 25만원 정도 나온다는데(A/S기사 말이)
베가X정지?(혹은 유지하고) 동생명의든 가족 명의로 신규하나 터서 유심기변된다고하면
베가X유심꼽아서 약정끝날때까지 새기계로 기변되나요? 새기계를 어느정도 유지후(대부분 3개월정도더군요)
해지한다음에 위약금+남은 기기값 내고 공기계로 만든뒤에 베가X유심꼽고 사용해야하는건가요.
아님 새기계를 해지하지 않은 상태라면 두회선 다 유지하고 있어야하는건가요?
동생은 귀찮다고 25만원 주고 기기를 고쳐서 쓰겠다는데 어느 방법이 좋을까요?
유심기변 확정기변 찾아는 봤는데 확실히 이해가 안되네요..
제 동생 경우의 최선의 선택은 무엇인지ㅜㅜ알려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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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할부원금 있다면 해지하면서 기기값남은거 내고 유심바꿔야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