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달에 넥원을 태워드린 분이 나이가 좀 있으신 분이라서
스마트폰에 적응을 못하셔서 그냥 원래 쓰던 폰에(플래너폰) 유심 꽂아서 사용하고 계신 상태라서
넥원은 포장된 상태로 고이 모셔두고 계시더라구요
이럴바에야 스마트폰이 필요하고 넥원을 좋아하시는 분께 적당한 금액에 판매하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근데 구매하신 분께도 피해가 없고 판매한 대리점에 피해가 가지 않으려면
좀 잘 알아보고 팔아야 할 것 같아서요.
구매할 당시 판매글 캡쳐해 놓은 걸 보니까 6개월 의무사용으로 되어있던데
이 경우 그 기간안에는 넥원을 중고로 팔 수 없는건지요
물론 번호이동한 번호의 유심은 사용하기 편하시다는 원래의 플래너폰에 꽂아 2년동안 쭉 실사할 것이구요...
대리점 전화해서 문의한 바로는 3개월 이후에는 파셔도 기기값 청구되지 않으니까 관계없다고는 하던데...
구매하시는 분께도 확정기변까지 다 해드려야 하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뽐초보에 폰도 한번도 팔아보지 않아서
모르는게 많네요ㅜㅜ
이왕이면 이 경우에 얼마정도로 판매하면 합리적이고 적당한 건지 알려주심 참고하겠습니다.
장터검색하니 기격이 들쭉날쭉 해서요
답변주셔서 도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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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자사 15일/30일 정도이나 종종 3개월까지도 있으니 판매자에게 확인해보심이 좋을듯하네요.
연배가 있으신 분이라 스맛폰 사용이 불편하다고 말씀드리고
유심 사용하던 폰에 꽂아서 사용하면 된다고 안내 받아서
이미 쓰시던 플래너폰으로 유심꽂아서 사용중이십니다
2년 ㄱㅖ속 쓸거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