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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게시판 속성에 안 맞는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ㅡㅜ
뭐 큰 사건 까지는 아니구요..
뽐 렙이 낮아서 그런지.. 머리가 안돌아가서요..
상황..
LGT 미라크 (할원 7만원) 24개월 중 9개월 정도 사용.. 의무사용 지남
을 쓰고 있었는데, 공부한답시고 스맛폰을 없애려고 했더랩니다.
번이로 피쳐를 샀으면 됐을터인데, 뭔 정신에서인지 신규로 KT 피쳐폰을 질러버렸습니다.
KT M&S 였나? 어쨋든 거기서 샀구요..
6개월 의무 사용 제한이 있습니다. 지금 60일 조금 넘게 썼구요..
정리하자면
LG 번이 가능 회선 1, 할원 7만원 중 4만원 남음 (월 2,900원)
KT 6개월 의무 사용 중 2개월 사용 회선, 할원 x 위약금 3만원 존재
제가 KT 폰을 계속 쓰면 문제가 없을텐데..
서울로 올라갈 일이 있어서, 스마트폰이 절실하더라구요..
LG는 지금 일시정지 상태인데..
이걸 다시 풀어서 쓰자니 KT 회선에서 가장 적은 기본료라 해도 9천원 정도가 나가고..
스마트폰은 써야겠고..
꾸역꾸역 KT 피쳐폰을 쓴다면 일시정지 4천원 + 폰 할부 2,900원이 또 꾸역꾸역 나가고..
최선의 방법이 뭐가 있을까요?
제가 시도 가능한, 가장 효율적인 방법이 무엇일가요.. 부탁드립니다..... 꾸벅 (__)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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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동안 일시정지도 안 될 거구요 그냥 최소 요금제로 놔두는 수밖에 없어요
lgu는 살려서 그냥 사용하시구요
그게 제일 나을 거 같아요
괜히 발 담궜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