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글 다시 한번 올려봅니다.
현재 SKT 1회선, KT에서 아이폰 쓰고 있는데 블랙베리 9900 신규로 구입하려 합니다.
4개월간 요금제 유지 후에 보통 요금제 변경 하시나요? 의무기간을 판매자가 두는 이유가 일단 좀 궁금합니다..
변경하신다면 어떤 요금제로 변경하는 게 가장 요금낭비가 덜할까요?
BIS는 외국 친구들 때문에 계속 쓰려고 합니다.
와이파이는 핫스팟 쓰면 되서 데이터는 그렇게 큰 문제가 안 될것 같습니다.
제가 할부랑 SK 요금지원? 관련을 잘 이해 못해서 그런데...
그동안 샀던 폰은 약정 안 걸고 기변하면서 계속 써왔고 약정 걸고 사본건 아이폰이 처음이거든요.
과거를 생각하니 제가 대리점 회식비 담당이었지 싶네요...호갱호갱ㅠㅠ
KT 요금제에 익숙해져서 SK는 봐도 잘 ...특히 T기본약정이랑 T할부지원 차이는 봐도 모르겠어서요;
요금제를 바꾸면 남은 할부 원금이 달라지거나 제가 이걸 현금완납을 해야 하는건지...ㅠㅠ
그리고 할부 원금은 카드 할부로도 납부가 가능한가요.
한줄요약하면...
기계값은 관계 없는데..의무기간 4개월 유지한 후에
계속 비싼 요금제 사용? 이 의무인지.. 이걸 피하면서 최대한 싸게, 똑똑하게 사용할 수 있는 방법 좀 추천해주세요 ㅠㅠ
피쳐폰이라고 생각하고 쓰려고 합니다만...
그리고 BB까페랑 코리아베리중에 어디가 조건이 더 나을지 혹시 봐주실 수 있나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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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SC에서 샀습니다 전